여행 이야기(해외)
북유럽(라트비아 룬달레성) 15
산 솔
2016. 8. 9. 17:11
스톡홀름항에서 배를 타고 발틱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의 리가로 갑니다.
배 안 바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일의 일정을 위해 다 볼 수는 없습니다.
스톡홀름에서 리가까지는 약 17시간이 걸립니다.
룬달레 성으로 들어갑니다.
주변의 정원입니다.
룬달레 성문을 들어갑니다.
룬달레 성입니다.
성페테르부르크의 겨울 궁전을 건축한 이태리 바로크의 거장 건축가가 지은 바로크식 궁전입니다.
라트비아의 전통 복장을 한 아가씨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궁전은 황금의 방 등 138개의 방이 있으며 벽장식이 매우 화려합니다.
전통 복장을 한 남성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 촬영은 2유로를 지불하고 그 표식을 가슴에 부착한 자에 한하여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궁의 정원입니다.
베르사유궁전의 정원을 모방하였다 합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가판대의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립니다.
편의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