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해외)

오키나와 2

산 솔 2016. 10. 18. 18:25

의상 대여하는 곳입니다.


인력거도 있습니다.


오키나와 시사입니다.

오키나와의 지붕 위나 대문의 기둥 위에 있습니다. 악마나 액을 쫓는 사자입니다.

우리의 해태와 같습니다.




직물을 짜는 체험장입니다.

20분에 1000엔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옛 생활상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도 있습니다.






도자기를 굽던 곳인데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예 공방이 옆에 있습니다.


도예품들 입니다.





물레방아가 있습니다.


제당공장 입니다.




류큐무라를 나옵니다.


건물의 처마선이 예쁩니다.


만좌모를 가기 위해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부근에...



만좌모 안내 입니다.

코끼리의 코 모양으로 침식된 석회암의 단애와 그 위에 넓은 잔디밭이 있으며,

류큐왕 쇼케이가 만명이 앉아도 충분한 벌판이라고 하여 만좌모라고 불리워진다고 합니다.







코끼리 모양의 절벽입니다.


길은 절벽을 끼고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