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4
숲길 중 어느 집 장식 꽃입니다.
코우리대교입니다.
길이가 약 2킬로미터 정도이며 오키나와에서 가장 긴 다리입니다.
오키나와 드라이브 코스로는 더 할 나위 없습니다.
다리 위로 올라가 잠시 걸어봅니다.
다리의 보도가 한쪽편에만 있기 때문에 건너편 풍경은 다리 난간 너머로만 찍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둘째 날, 호텔의 로비입니다.
호텔에 장식된 유리병입니다.
나하 메인 플레이스 입니다.
국제거리와 가까운 곳에 있으며 나하의 대형 매장입니다.
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매장인데 크기가 상당합니다.
매장 앞의 거리입니다.
마켓의 계산대를 나오면 이렇게 저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사흘째, 수리성으로 갔습니다.
비는 오락가락 합니다. 오키나와에서의 2박3일간은 구름만 끼었다하면 비가 오는것 같았습니다.
류큐왕국의 정치, 외교,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중국과 일본의 축성문화를 융합한 독특한 건축 양식이나 정원석의 배치 기술에는 높은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여겨져 일본에서는 2000년 12월, 11번째로 슈리성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목예문입니다.
왕조시대, 슈리성 건물의 건설이나 수리, 돌 쌓기 수복공사의 자재 반입시에 사용되어
평상시는 돌을 채워 닫혀져 있었으나 현재는 견학루트 입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들어가서 본 바깥 풍경입니다.
봉신문입니다. 정전으로 들어가기 위한 문인데 여기는 유료입니다.
유료구역 안내입니다.
정전입니다.
1945년 오키나와 전투에서 흔적도 없이 타버린 슈리조 정전은
1992년 오키나와의 본토 복귀 20주년을 기념해 18세기의 슈리조를 모델로 복원되었습니다.
번소입니다.
이리로 신을 벗고 입장하여 정전으로 이동하며 관람을 합니다.
미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국왕의 의자는 1477년-1526년까지 재위했던 쇼신 왕의 초상화를 기초로 재현하였다 합니다.
정전을 보고나와 돌아본 측면 광경입니다.
옆의 기념품점에 모형으로 만든 정전입니다.
기념품점의 계산대 입니다.
스이무이우타키입니다.
성내에 있는 예배소의 하나로, 신화에는 [신이 만든 성지]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광복문입니다.
일영대입니다. 해시계입니다.
성은 내곽과 외곽으로 이중입니다.
누각문입니다.
류히입니다.
용수로서, 국왕일족의 중요한 식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