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이야기

치악 종주

산 솔 2014. 8. 20. 09:38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친다고 치악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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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에서 남대봉 오르는 길에 있는 봉인데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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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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