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이야기
영주호 용마루공원
산 솔
2022. 4. 19. 17:47
영주호 용마루공원을 다녀 왔습니다.
영주 용마루공원은 1.2로 나뉘어 있습니다.
용마루공원 방문자의 집 주차장에서 공원에 대한 정보라도 얻을 수 있을까 하여
방문자의 집을 방문하였지만 운영은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숲속놀이터입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터입니다.
전망정자로 각 위해 경사가 진 숲길을 갑니다.
숲길의 새 생명들입니다.
전망정자입니다.
전망정자에서 본 영주호의 풍경입니다.
새 잎이 나오기 전의 마지막 잎새입니다.
진달래꽃도 피어 있습니다.
카페테리아와 영주댐전망대입니다.
넓은 주차장이 조성이 되어 있지만
방문자의 집 외곽으로 오르는 도로를 막아 놓아 걸어서 가야 합니다.
영주댐전망대에서 본 영주호의 풍경입니다.
영주댐 전망대의 이름은 용천루 전망대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만 운영을 하지않고 있어
108계단을 걸어서 올라야 전망대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용마루2공원으로 가는 도중 만난 산철쭉꽃입니다.
용마루공원 주차장의 조형물 설치 공사가 한창입니다.
용마루공원 주차장에서 본 영주호의 풍경입니다.
용마루공원 주차장에서 테마섬으로 가는 용미교를 건너기 위해 갑니다.
영주댐과 영주호의 전경입니다.
용미교와 용두교(용천루 출렁다리)입니다.
다리를 가운데 둔 섬이 테마섬입니다.
용미교입니다.
길이가 75.0m 폭이 3.6m입니다.
테마섬입니다.
테마섬에서 본 영주댐입니다.
용두교, 용천루 출렁다리입니다.
길이 150m 폭 3.7m로서 약간의 출렁거림이 있습니다.
용두교를 건너면 용마루공원 2입니다.
용두교 부근의 조팝나무꽃입니다.
용두교에서 옛 평은역사로 가는 무장애 탐방로입니다.
산능선을 올라 전망쉼터로 갑니다.
전망쉼터에서 본 영주호입니다.
능선의 숲길입니다.
능선길을 벗어나 옛 평은역사로 가는 길입니다.
주변 조감도입니다.
옛 평은역사입니다.
역시 문은 잠겨 있습니다.
정동진역에서 보는 멋진 소나무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역사 주변 풍경입니다.
메모리얼기념물 방향으로 갑니다.
메모리얼기념물 광장입니다.
영주댐 수몰지 이주민 이름이 빼곡히 적혀있는 두 개의 기념물이 있습니다.
광장 앞의 전망대입니다.
목재 데크길로 용두교로 갑니다.
용두교의 모습입니다.
용미교 투명 유리 밑으로 보이는 영주호입니다.
물고기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용마루공원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라 방문자의 집으로 가는 도중 보이는 용천루 전망대입니다.
길가에 복사꽃이 피어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용천루 출렁다리가 이런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영주호 용마루공원 1,2를 걸은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