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국내)

홍천 무궁화 수목원

산 솔 2022. 6. 14. 12:11

홍천 무궁화 수목원은

`국내 최초로 무궁화를 테마로 조성한 수목원으로서 2017년 공립수목원으로 정식등록
 한서남궁억광장, 무궁화 조형물, 무궁화 품종원, 무궁화 미로원 등 무궁화를 소재로 한 테마원과

16개의 주제원을 비롯한 무궁누리길(숲속산책로), 온실,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고

홍천 무궁화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궁화 수목원 안내도입니다.

 

 

섬초롱꽃 입니다. 

 

 

산마늘입니다.

수목원을 다니다 보니 평소 모르던 꽃들과 나무들의 이름을 알게 됩니다.

 

 

돌나물입니다.

봄에 나물로 묻혀 먹기도 하는 식물입니다.

 

 

산딸나무입니다.

 

 

 

 

 

수목원을 돌아보고 걷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주변에 조성된 2.7Km에 이르는 등산로를 걸을 수도 있습니다.

 

 

무궁화원입니다.

지그재그길을 따라 가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잣나무숲입니다. 

 

 

수목원이라고 해도 개망초가 꽃을 피우지 말란 법은 없을 것입니다.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돌계단도 있지만 급한 경사는 없습니다.

 

 

홀로 피어 있는 꽃은 이름표가 붙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꽃창포가 맞을 것입니다.

 

 

산수국입니다.

 

 

 

 

샤스타 데이지입니다.

 

 

금계국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조성된 데크길도 있습니다.

 

 

데크길에는 각 시대별 무궁화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제법 더운 날씨이지만 시원하기만 데크길입니다.

 

 

디기탈리스입니다.

벌 한 마리가 꽃을 향하여 날아가고 있습니다.

 

 

무궁누리길 입구입니다.

방금 보았던 데크길로 연결되는 길입니다.

 

 

이름도 어려운 히페리쿰 칼리키눔입니다. 

 

 

잔디 광장입니다.

 

 

잣나무숲길이 운치가 있습니다.

 

 

한서 남궁억 광장입니다.

 

 

선생의 동상이 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입니다.

그늘이 없어 여름 날에 놀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무궁화 수목원을 발길 가는대로 걷고 꽃도 보며 갑니다.

 

 

애기기린초입니다.

 

 

터리풀입니다.

 

 

이름표없는 꽃이라...

 

 

원추리꽃입니다.

 

 

일본조팝나무입니다.

 

 

바위취입니다.

 

 

수목원의 풍경도 보며 갑니다.

 

 

솔잎금계국입니다.

 

 

 

 

 

 

 

 

 

 

 

중앙광장의 조형물입니다.

 

 

 

 

 

 

 

 

하늘나리입니다.

 

 

톱풀입니다.

 

 

꽃창포입니다.

 

 

리아트리스 스피카타입니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원예종이라고 합니다.

 

 

 

 

 

금낭화입니다.

 

 

 

 

수목원 주변의 금계국입니다.

 

 

무궁화의 집입니다.

 

 

무궁화의 집 앞으로 조성해 놓은 청보리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