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창읍성(모양성)
고창 읍성을 돌아보기 위해 갑니다.
고창읍성 안내도입니다.
머리에 무언가를 인 여인네들의 조형물이 읍성을 들어가기 전에 보입니다.
담성놀이에 대한 조형물인가 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고창읍성 축성 참여고을 표석 안내문입니다.
오후 6시가 막 지난 시각, 매표는 하지 않고 야간 개장을 한다하여 성 안으로 들어갑니다.
홍와루입니다.
성곽을 따라 걷기위해 오솔길로 올라 갑니다.
성곽으로 올라서자 3.1독립 만세 터 표지석이 나옵니다.
성곽을 따라 동문방향으로 갑니다.
성곽은 걷기 좋게 무언가로 포장을 하여 놓았습니다.
구불거리며 성곽이 축성되어 있습니다.
동문입니다.
밖으로 나가보려 하였지만 동문은 6시에 잠근다고 합니다.
성곽에서 본 고창읍내입니다.
성곽 안쪽으로는 아람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성과 밖으로도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운동 코스로 이용되고 잇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성곽과 내,외부를 모두 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산으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
이런!!!
공사중이라고 우회하라고 합니다.
성곽 안 탐방로를 따라 동문 방향으로 갑니다.
소나무숲길입니다.
성황당도 있습니다.
걷기 좋은 숲길이 계속됩니다.
야간 개장을 위한 조명이 들어와 있습니다.
조명을 받고있는 동문입니다.
어스름한 숲길을 계속갑니다.
홍화루입니다.
밖에서 본 홍화루입니다.
성벽입니다.
성곽 공사로 인해 완전히 돌지못한 고창읍성이었지만 여기서 걷기를 마무리 합니다.
고창읍성을 걸은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