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본문
추석연휴에 울진 국립해양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국립해양과학관입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울진바다탐험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과학관으로 들어가면 환영의 마스코트가 있습니다.
해양에 관한 3D 에니메이션입니다.
조명도 아주 화려합니다.
잠수장비에 대한 전시물입니다.
심해 무인잠수정, 해미래입니다.
영화 아바타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입니다.
프랑스의 자크 이브 쿠스토의 수중비행접시 `다이빙 소서`입니다.
다이빙 소서에 대한 안내입니다.
걸어다니는 로봇, 크랩스터입니다.
멸종 중인 생물들 중 거북이도 있습니다.
전시실에서 본 파도소리 놀이터와 바닷속 전망대입니다.
2016년 충남 보령에서 그물에 걸린 8.3m 크기의 수컷 밍크고래입니다.
심해의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위로 부터 내려오는 생물의 사체 등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심해 열수분출공입니다.
이런 독특한 환경에서도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초의 광합성 박테리아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에 대한 안내입니다.
이제 실내 전시실을 떠나 바닷속 전망대로 갑니다.
바다마중길 393입니다.
바다를 맞이하러 나가는 길이라는 의미와 통로길이 393m의 특색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바다마중길393을 걸으며 본 주변 바다 풍경입니다.
앞의 건조물이 바닷속 전망대입니다.
주변 바다의 풍경입니다.
바닷속 전망대입니다.
잠수함을 타거나 별도의 수중장비 없이 바닷속전망대에서 동해바다 7m 속의 풍경과
이곳에서 살아가는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전망대 안에서 만난 바다 생물입니다.
때를 잘 만나야 볼 수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 배타적 경제 수역에 대한 안내입니다.
파도소리 놀이터의 범선 모형의 놀이기구입니다.
해양과학관 앞의 야외 조형물 광장으로 왔습니다.
귀신고래의 모형입니다.
뱀파이어 오징어입니다.
레이스 산호입니다.
마귀상어입니다.
심해 가오리입니다.
심해 해면입니다.
심해 메기장어입니다.
바이퍼피시입니다.
소워비부리고래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바닷속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어린이들도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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