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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쳐가는 풍경들 (18)

눈 온 날, 어느 누군가가 어린이 놀이공원에 병아리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스쳐가는 풍경들 2024. 12. 23. 12:00

부안 곰소항은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곰소항에서의 일몰입니다. 오후에 곰소항에 도착하여 이곳저곳을 둘러 봅니다. 곰소항 젓갈시장에도 들려 봅니다. 곰소항 앞바다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스쳐가는 풍경들 2024. 11. 12. 12:43

단양 수양개 생태공원의 아침 풍경입니다. 단양 강변길입니다. 강변 둔치의 코스모스들이 꽃잎만 내보이네요.

스쳐가는 풍경들 2024. 10. 31. 09:33

울진 은어다리는 해파랑길 26코스를 걷다보면 만나기도 하지만 해파랑길을 거지 않더라도 다리가 아름다워 일부러 다리를 보기 위해 찾아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스쳐가는 풍경들 2024. 10. 19. 08:12

원주천 둔치의 풍경입니다.

스쳐가는 풍경들 2024. 10. 11. 11:10

아침 산책중 단양 잔도에서의 남한강 풍경들입니다. 단양 수양개 공원입니다.

스쳐가는 풍경들 2024. 9. 23. 11:36

장미 장미터널길의 장미와 가곡 아평쉼터의 버베나꽃 보세요. 장미터널길의 장미들. 가곡 아평쉼터의 버베나꽃.

스쳐가는 풍경들 2024. 6. 19. 08:49

영주에서 단양으로 오는 도중 죽령재에서 만난 구름입니다.

스쳐가는 풍경들 2023. 10. 18. 19:14

단양 남한강 둔치의 코스모스길입니다. 백일홍꽃도 가끔 보입니다. 달맞이꽃입니다.

스쳐가는 풍경들 2023. 10. 15. 10:20

단양강변의 안개 속 풍경입니다.

스쳐가는 풍경들 2023. 7. 1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