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빛의 벙커

제주 빛의 벙커는  빛과 소리 등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인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현재 제주의 화가 이왈종과 프랑스의 샤갈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빛의 벙커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벙커의 안내문입니다.

 

 

 

매표를 하고 입장을 하니 막 제주의 작가 이왈종의 작품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샤갈의 작품이 시작된다는 로고가 나옵니다.

 

벽면 가득히 작가의 작품이 영상으로 전시됩니다.

 

미술품을 좋아한다면 볼 만하기도 합니다.

 

미술에 문외한이라면 영상으로 지나가는 작품들이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실을 나와 기념품점으로 왔습니다.

작가와 관련된 기념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전시될 작가들입니다.

빛의 벙커의 작품들을 보는 이들의 시각은 여러 부류인데요

특히 부모들과 같이 온 어린이들은 처음에는 영상과 음악이 흐르자 신기해 하지만 곧 싫증을 냅니다.

어른들도 현란하게 흐르는 영상들을 어떻게 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