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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동유럽 여행 1

산 솔 2014. 11. 15. 19:04

동유럽 12일을 다녀왔습니다.

국가 수로는 8개국이지만 스쳐지나 듯 점찍고 지나가는 곳도 있습니다.

 

베를린에 있는 독일 연방의사당 건물입니다.

 

광장에는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브란덴브르크 문이 있습니다.

1791년에 만든 프러시아 제국의 개선문이며 아테네 신전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브란덴브르크 문입니다.

 

 

 

 

 

 

 

할아버지가 구식 기계로 음악을 틀어주고 있습니다.

 

 

 

 

 

 

 

GPS를 만드는 가민에서 주최하는 자전거 대회로 거리는 혼잡했습니다.

 

12일간 우리를 태워 준 버스입니다.

 

베를린 시내입니다.

 

과일을 사기 위해 슈퍼마켓을 들렸습니다.

 

베를린 장벽입니다. 벽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그림입니다.

 

여기에도 어김없이 거리의 악사가 있습니다.

 

베를린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입니다.

 

체육관인 모양입니다.

 

호텔 뒤에 이런 평원이 있습니다.

 

노루가 주위를 살피고 있습니다.

 

다음 행선지인 폴란드를 향해 가는 길입니다.

 

2차 대전시 유태인 수용소 아우슈비츠입니다.

 

 

 

 

 

 

 

 

 

 

 

 

 

 

 

 

 

 

 

 

 

 

 

 

 

폴란드인 현지 가이드가 수용소 내내 같이 합니다.

 

 

 

 

 

 

 

 

 

 

희생자들을 위한 헌화 분향소라고 합니다.

 

 

 

 

 

 

 

 

 

 

수용소내 독일군 바입니다.

 

 

 

 

가스실입니다. 내부는 촬영치 않았습니다.

독일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일본인 방문은 미미할 정도라고 합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꽃들은 피고 있습니다.

 

 

 

 

 

 

 

폴란드의 크라코프 입니다.

 

 

마리아 성당입니다. 슬픈 전설을 가진 성당입니다.

형제가 첨탑 하나씩을 맡아 건축을 하였는데

형은 기초를 튼튼히 해가며 쌓고, 동생은 그렇지 아니하여 나중에 보니

동생의 첨탑이 더 크자 형이 동생을 살해하고 자신도 죽었다고 합니다.

 

 

 

야달베르트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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