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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동유럽 여행 2

산 솔 2014. 11. 15. 20:13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시내 마차 투어를 합니다.

보기엔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막상 타면 가축의 냄새로 코를 가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마차 투어를 하는 우리를 봅니다.

 

 

 

 

 

 

 

 

 

 

 

 

 

 

 

 

 

 

 

 

 

 

다음 행선지에서 숙소에 들자 무지개가 떴습니다.

 

 

 

 

 

폴란드 비엘리츠카 소금광산 입구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지금은 채산성이 맞지않아 소금 채굴은 중지가 되고 

관광 수입이 소금 채굴 보다 채산성이 높다고 합니다.

규모는 지하 9층 327미터에 전체 길이가 300킬로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벽이 암염으로 덮혀 있습니다.

 

소금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여기에 들어온 말은 평생 이곳에서 일하고 생을 마감해야만 했답니다.

 

당시를 재현한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입니다.

 

 

 

 

 

 

 

 

 

 

 

 

 

소금으로 만든 기념품입니다.

 

광산 공간을 이용해 식당으로 개조했습니다.

 

 

 

 

 

 

 

폴란드를 떠나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는 도중 타트라 산맥을 넘습니다.

리조트 건물입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레스토랑입니다.

 

식사를 마친 후 평원을 달려갑니다.

 

휴식을 위해 휴게소를 들렸습니다.

우리네의 휴게소와 비교하면 않됩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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