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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부여 부소산성

산 솔 2016. 11. 15. 18:50

부여산성은 총 길이가 2.5킬로미터 정도로 돌로 기초와 석축을 쌓고 흙을 다져 만들었습니다.


부소산성 입구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입니다.


부소산문입니다.







삼충사로 갑니다.


삼충사는 성충.흥수.계백 세 분의 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영일루 입니다.

왕이 멀리 계룡산의 연봉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나랏일 또는 일과를 구상했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군창지입니다.

불에 탄 곡식이 발견되어 알려졌는데, 조사를 통해 불에 탄 곡식은 조선시대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자루입니다.

부소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래는 달맞이 하던 송월대가 있었다 합니다.





낙화암에 있는 백화정입니다.

낙화암에서 떨어져 죽은 백제 여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1929년 무풍시사 라는 시 모임에서 건립하였다 합니다.


낙화암은 백마강가에 있는 높이 40미터의 절벽입니다.

삼국유사에는 타사암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낙화암 주위로 유람선이 쉴 새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고란사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고란사가 보입니다.


고란사입니다.



고란사 삼성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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