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동해 바닷길(임원항, 신남항, 갈남항, 장호항) 본문
언젠가는 부산에서 고성까지
동해 해변길을 최대한 가까이로 드라이브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번에는 임원항에서 갈남항을 거쳐 장호항까지 가보았습니다.
동해안 길을 따르다 임원항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서 본 임원항 입니다.
신남항에는 해신당공원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조금은 민망스러운 곳이기도 합니다.
밑에서 해신당의 조형물이 살짝 보이기도 합니다.
해신당과 애바위 전설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평소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듯 주차장에 상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갈남항의 풍경 입니다.
산 위에 보이는 것은 장호항의 해상 케이블카 탑승지입니다.
동해안 길을 따르는 낭만가도 안내도입니다.
고성군 대진에서 삼척시 원덕까지 입니다.
동해안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장호항입니다.
장호항에는 해상 케이블카가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호항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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