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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석모도 여행

산 솔 2018. 9. 21. 08:41

석모대교가 2017년 6월에 개통되어 강화에서 석모도로 들어가는 길이 수월해진 대신에

뱃전에서 갈매기의 날개짓을 보는 낭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도착하여 미리 예약해 놓은 석모도 자연휴양림에 짐을 풀었습니다.


휴양림내의 분수대입니다.


휴양림 객실내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바다 건너편이 강화도입니다.


영수증도 주지않는 석모도 주차장에서 상가단지를 지나 보문사로 갑니다.


보문사 관음송입니다.


낙가산 보문사 일주문을 지납니다.


주차장에서 보문사까지는 제법 가파른 포장길을 걸어야 합니다.



오백나한상입니다.


와불전에 열반 당시의 부처님이 모셔져 있습니다.





보문사 석실입니다.


석실 내부입니다.


석실 외부 우측의 용왕전입니다.


석실 외부 죄측의 불상입니다.


보문사의 맷돌과 향나무입니다.


윤장대입니다.



범종각입니다.


보문사 극락보전입니다.




법당 내부입니다.



법당 앞에서 본 풍경입니다.


산중턱의 눈썹바위가 보입니다.




눈썹바위를 보기 위해 층계를 올라갑니다.

마애불이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


소원을 적어 놓는 곳입니다.


계단이 제법 가파릅니다.


계단을 오르는 도중의 풍경입니다.



마애불을 만나기 전 마지막 숨을 고릅니다.



눈썹바위와 마애불입니다.





마애불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절마당에서 본 풍경입니다.


석양이 아름다운 민머루 해수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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