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정선 정암사 본문
태백산 정암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고승 자장율사가 당나라 산서성에 있는 청량산 운제사에서
문수보살을 친전하고 석가세존의 정골사리, 치아, 북가사, 패엽경 도경을 전수하여 귀국,
선덕여왕 12년에 금탑, 은탑, 수마노탑을 쌓고 그 중 수마노탑에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유물을 봉안 후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정암사 앞의 개천입니다.
태백산 정암사 일주문입니다.
정암사의 유래 안내문입니다.
일주문을 지나 정암사로 들어 갑니다.
제일 먼저 맞이한 상입니다.
눈을 드니 보물 제410호인 수마노탑이 산 중턱에 보입니다.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돌아 올 때, 물을 건너 온 마노석으로 만든 탑이라 하여 수마노탑이라고 합니다.
육화정사입니다.
범종각입니다.
감로수입니다.
적멸보궁으로 가는 극락교입니다.
극락교에서 본 개천입니다.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서식지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극락교를 지나 적멸보궁을 향합니다.
적멸보궁입니다.
적멸보궁에 대한 안내입니다.
선장단(자장율사 지팡이)입니다.
적멸보궁에서 본 풍경들 입니다.
극락교 옆의 설명이 없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돌비석이 있습니다.
대웅전입니다.
삼성각입니다.
수마노탑으로 가는 다리입니다.
정암사를 떠나며 뒤돌아 보았습니다.
수마노탑이 보입니다.
정선을 떠나기 아쉬워 정선 하이원리조트로 갔습니다.
바람의 언덕 주차장에서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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