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고령 대가야왕릉전시관 & 대가야박물관 본문
고령 대가야 둘레길을 걷고
대가야왕릉전시관 & 대가야박물관을 둘러 봅니다.
대가야왕릉전시관 주변의 조형물입니다.
대가야왕릉전시관 앞에서의 인증샷은 필수이겠지요.
전시관 내부입니다.
문화관광해설사로 부터 대가야왕릉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지산동 44호분이 가장 중요한 곳인가 봅니다.
돌덧널 등이 재현이 되어 있습니다.
고분에서 출톧된 유물들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보고있지만 ...
들은 설명들은 바람과 같이 귓전으로 사라집니다.
그 설명들을 기억해 내기란 ...
복권 당첨 보다도 어렵습니다.
투구와 갑옷입니다.
금장신구입니다.
금관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대가야 둘레길을 걸으면서 본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모습입니다.
대가야박물관으로 갑니다.
이번에도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박물관을 돌아 봅니다.
돌화살촉들입니다.
대가야의 건국신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토기 유물들입니다.
대가야 토기에 대한 안내입니다.
긴목항아리와 뚜껑있는 짧은목항아리입니다.
긴목항아리들 입니다.
뚜껑있는 손잡이바리와 자라병입니다.
바리는 밥그릇을, 자라병은 야외에 나갈 때 사용할 술이나 물을 담는 용기를 뜻합니다.
짧은목항아리들 입니다.
당시 순장 고분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대가야 금동관(보물 제2018호)입니다.
장신구들입니다.
대가야와 신라의 관과 귀걸이를 비교해 놓았습니다.
금장신구입니다.
전투복???
가야는 철의 생산이 많아 철기문화가 발달하였다 합니다.
연꽃무의 수막새입니다.
당시 사용하였던 저울추라고 합니다.
가야금입니다.
짧은목항아리입니다.
돌로 만든 불상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찍은 사진을 참고하여 복원하였다 합니다.
용얼굴 기와입니다.
고령 개포리 석조관음보살좌상입니다.
사방에 불상이 조각된 석탑 몸돌입니다.
원래 대가야읍내의 사찰터에 있었던 석탑의 몸돌입니다.
때마침 대가야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대왕의 나라`라는 이름으로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전시는 2025. 08. 10일까지입니다.
전시를 하게된 ..
우측 아래에 `대왕`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대왕`새김 토기에 대한 안내입니다.
`대왕` 새김 긴목항아리입니다.
`대왕` 새김 긴목항아리에 대한 안내입니다.
`하부` 새김 토기입니다.
`하부` 새김 토기에 대한 안내입니다.
`이득지` 새김 토기입니다.
`이득지` 새김 토기에 대한 안내입니다.
금관(국보)입니다.
리움미술관 소장 금관은 고령 지산동 고분군, 특히 지산동 44호분이나 45분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일본의 동경박물관에 있습니다.
금관에 대한 안내입니다.
박물관 주변의 조형물입니다.
석물입니다.
고려시대의 석등입니다.
석등 받침입니다.
통일신라 시대의 삼층석탑입니다.
고령 대가야 둘레길을 걷고 대가야왕릉전시관과 대가야박물관을 둘러본 역사 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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