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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문경 봉천사 개미취꽃 축제

산 솔 2025. 9. 27. 21:58

문경 봉천사 개미취꽃 축제가 열리고 있어 다녀 왔습니다.

 

 

월방산 봉천사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관람료 10,000원을 내고 입장합니다.

발효 매실차 한 잔과 토토리묵이 제공됩니다.

병암정과 멋진 소나무가 첫 눈에 들어 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포토존임이 틀림 없습니다.

누군가가 꽃 이름을 가르쳐 주었슴에도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상사화도 피어 있습니다.

꽃이 필 때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 꽃이 피지 않으므로 

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워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개미취는 국화과 야생화로써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피며,

꽃은 다른 꽃에 비해 오랫동안 개화를 유지한다고 합니다(25일)

봉천사 개미취는 유상우 옹께서 9년전

야생화 7포기를 심음으로 시작하여 현재 12필지 4,500여평에 이른다고 합니다.

봉천사 앞의 풍경입니다.

 

 

바위에 물이 고여 있습니다.

 

봉천사 앞의 불상이 개미취에 싸여 있습니다.

 

방문객 모두가 사진 찍기에 열심입니다.

 

 

 

 

 

 

 관광버스로 온 어느 팀은 전속 사진사까지 대동하였는지 

개미취꽃 가운데로 마구 들어가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하여

보는 이들의 눈쌀을 찌프리게도 만듭니다.

 

 

 

 

 

 

 

 

 

왕 건 바위라고 합니다.

감도 익어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마애불입니다.

 

 

 

 

어느 시인의 봉천사 개미취란 시입니다.

봉천사를 방문한 날이 9월 24일이었습니다.

참고로 봉천사 개미취꽃 축제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