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영주 부석사의 가을 단풍 본문

여행 이야기(국내)

영주 부석사의 가을 단풍

산 솔 2025. 11. 19. 19:21

영주 부석사, 하면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유네스크 세계유산 부석사 표지석입니다.

주차장이 만차라 부석사 입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걸어 갑니다.

상인들의 가판대를 지납니다.

옛 부석사 매표소입니다.

아래로는 팔각정 모양의 쉼터가 있습니다.

노랗게 은행잎이 내려 앉은 길을 갑니다.

부석사는 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은행잎들이 장관입니다.

태백산 부석사입니다.

많은 이들이 왜, 소백산 부석사가 아니고 태백산 부석사냐고 의문을 품습니다.

사실, 영주 부석사는 태백산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이 단지 영주 부석사를 지칭하는 것이라 합니다.

붉게 물든 단풍과 노란 은행잎이 조화를 이룹니다.

 

부석사 당간지주입니다.

 

 

오늘은 부석사의 문화재 등은 차치하고 오직 단풍 구경에만 치중합니다.

 

 

 

 

 

 

 

 

 

미세 먼지가 없다면 소벡 연봉이 멋진 능선을 보여 주었을 테인데 아쉽습니다.

부석입니다.

부석 옆 부근의 부처상입니다.

 

 

부석사 삼층 석탑입니다.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석탑 옆에서 소백연봉을 보는 풍경이 기막히다고 하는데...

단풍을 보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조사당으로 조금은 가파른 계단을 올라 갑니다.

단풍이 끝물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예쁩니다.

조사당입니다.

국보입니다.

조사당의 선비화입니다.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 대사가 중생을 위하여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이곳 조사당 처마 밑에 꽂았더니 가지가 돋고 잎이 피었다고 합니다.

 

 

기와를 엎어 담장역할을 합니다.

 

조사당을 내려가면서 본 무량수전입니다.

 

무량수전 현판입니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부석사를 내려 갑니다.

단풍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지만 출입금지라 지나 갑니다.

 

단풍이 취하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부석사 일주문을 나섭니다.

은행잎이 있어 단풍이 더욱 예쁘게 보입니다.

 

부석사 입구의 분수대입니다.

버스킹 하는 노래를 들으며 부석사를 떠납니다.

부석사를 걸은 흔적입니다.

'여행 이야기(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수산과학관  (0) 2026.01.21
영월동굴생태관  (0) 2025.12.07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0) 2025.10.12
문경 봉천사 개미취꽃 축제  (0) 2025.09.27
청송 산소카페 청송정원  (0)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