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일본 니카센도 오치아이주쿠 트레킹 본문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로 갑니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탑승대기를 하는 중 인천 공항에서 만난 일몰입니다.

나고야 공항에 내려 나카쓰가와로 가는 도중 들린 어느 마트 앞의 풍경입니다.


니카센더 오치아이주쿠 트레킹의 출발지인 오치아이 마을의 안내판입니다.

오치아이주쿠 트레킹 안내도입니다.
(혜초여행사 퍼옴)

첫 번째 트레킹 코스로 오치아이주쿠에서 마고메까지 약 5Km를 걸을 예정입니다.

마을길을 지납니다.

두상(머리)주의 입니다.

바닥에 아스콘 위로 잔 돌을 뿌려 다진 길입니다.

옛 우물입니다.

에도시대 고관대작들이 머물렀다는 숙소입니다.



낡은 목재 판자에 생명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상야등입니다.
글자 그대로 밤에 켜두는 조명등으로 여러 형태의 상야등이 있습니다.


마을의 풍경입니다.


옛 모습 그대로의 건물들이 마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빨래를 널은 집들이 가끔 보입니다.

집 담장 아래 장식된 꽃들입니다.

마을을 지나 숲길로 들어 갑니다.

숲길 입구의 조형물들입니다.

숲길 아래의 계곡 모습입니다.

폭포를 배경으로 한 다리 위에서 멋진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다리 위에서 본 폭포의 모습입니다.

다리를 건너 경사진 길로 오르면서 본 풍경입니다.

숲길이 시작됩니다.

대나무 숲입니다.


전망이 트이면서 이런 풍경이...

마두관음보살입니다.

돌로 쌓은 축대입니다.

이 사찰은 나라시대 유행한 역병의 치료법을 전수한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시 길을 갑니다.

불상이 길객들의 안녕을 기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마고메까지 2.8Km가 남았다고 알려 줍니다.

나카센도(中山道)
에도시대 오가도의 하나로 도쿄와 교토를 연결하는 도로 총 69개의 역참 마을이 있었으며,
내륙의 산악지대를 지나며 물을 건널 필요가 없어 여성을 비롯해 많은 여행자들이 선호했다고 합니다.

니카센도의 다다미 돌길입니다.

삼나무 숲 사이로 돌길이 이어집니다.

이런 돌길을 마차와 말들은 어떻게 다녔을까 쓸데없는 생각도 해봅니다.

삼나무가 돌출된 돌을 꽉 움켜잡고 있습니다.

주변의 삼나무 숲입니다.



오치아이의 돌길에 관한 안내 입니다.
안내도에 의하면 현재지가 중간지점입니다.

정취는 있지만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은 아닙니다.

어느 신사인데 건물이 많이 낡아 있습니다.

무엇이라고 쓰여있는지는 모르지만...

삼나무 아래에 쉼터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주변의 공터에서 잠시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바위가 지키고 있는 오름길을 갑니다.

바위 틈의 이끼들입니다.

다시 오르막길을 잠시 오릅니다.

옛 국경 표지석입니다.

뭣을 표현한 건가요?


주변의 신차야 민박입니다.

꽃들이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집 앞의 작은 연못입니다.



주변 풍경입니다.


외롭게 홀로 피어 있는 꽃!!!

이곳저곳 궁금한 곳을 둘러보며 갑니다.

습한 날씨로 인한 현상.

웅(곰)출몰 주의!!!

삼나무 숲이 한쪽으로 우거진 길을 갑니다.

멋진 풍경 맛집입니다.


누구누구의 무슨 비인것 같기는 하지만...

주변의 연못입니다.

억새도 피어 있습니다.

울창한 삼나무 숲의 활엽수입니다.

탐방로 이정표입니다.
한글을 곁들여 놓았습니다.

남녀상이 무엇을 뜻하는지...

예쁘게 꾸민 찻집도 나옵니다.

가옥이 담백한 맛이 있는 것 같아서 한 컷!

마을길을 지납니다.

마을 주민이 개(?)를 산책시키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개,라고 하면 불경(?)스럽다나요.

어느 가정에서 줄에 매달아 놓은 감들.
한국이나 일본이나 생활상이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옛 마을을 지나갑니다.

시마자키미사키온기념비입니다.
(파파고 번역)

스와 신사의 입구입니다.



어느 가정의 분재와 같은 감나무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가꾼 정원입니다.

무슨 표지석에 부착된 시계가 폼인가 하였더니 시간이 아주 정확합니다.

이 언덕만 오르면 도착지인 마고메주쿠라고 하여 마지막 힘을 냅니다.

마고메주쿠입니다.


마고메주쿠는 나카센도 43번째 역참마을로 돌 다다미길과 에도시대의 옛 목조건물과
길거리의 풍경이 잘 보존되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옛길 니카센도 오치아이주쿠 트레킹 흔적입니다.
'트레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구루마야마(車山) 1 (0) | 2025.11.17 |
|---|---|
| 일본 니카센도 사무라이 로드 트레일 (0) | 2025.11.13 |
| 순천만국가정원 (6) | 2025.10.16 |
| 순천만습지 무진교에서 스카이큐브 순천만역까지 걷기 (0) | 2025.10.15 |
| 순천만습지 (0) | 2025.1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