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백령도, 대청도 1 본문
인천항에서 배로 4시간 가까이 걸려 백령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백령도 하면 바다 절경입니다.
백령도 최고의 절경인 두무진 입니다.
부부가 다시마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두무진 선상유람을 마치고 이제는 두무진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걸어서 갑니다.
저녁 노을이 지기 시작합니다.
백령도에 해가 떠 오릅니다.
용트림바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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