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백령도, 대청도 2 본문
콩돌해변입니다. 돌이 콩 만큼 닳고 닳아 붙혀진 이름입니다.
관광객이 오면 안내소에 있던 주민이
콩돌 반출 금지임을 방송하고 망원경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백령호입니다. 주변의 농경지가 넓습니다.
백령도는 어촌이 아니고 농촌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심청각 주변인데 105미리 자주포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심청각입니다.
탱크도 전시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바다 건너 북한 땅이 가까이 보입니다.
이제는 대청도로 왔습니다.
모래 사막입니다. 상당히 넓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은 백령도입니다.
배로 불과 3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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