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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경주 남산

산 솔 2015. 2. 15. 16:32

경주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삼릉에서 금오산을 지나 포석정 주차장으로 내려왔습니다.

 

삼릉 주차장에서 탐방안내소를 지나 삼릉으로 향합니다.

 

 

삼릉하면 소나무가 유명합니다.

사진작가 배병우씨가 찍은 그 유명한 소나무 사진도 이 곳에서 찍었다 합니다.

 

 

아래에서 부터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왕릉의 진위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삼릉을 지나 오르는 길에 길가에 이름모를 ...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입니다.

 

 

남산의 안내도입니다

 

 

삼릉계곡 선각육존불입니다.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입니다. 보물제666호입니다.

뺨, 코, 입 등 대부분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상선암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상선암을 지나 바라 본 경주입니다.

 

 

 

 

 

 

 

상사바위입니다. 상사병에 걸린 사람이 이 바위를 위하고 빌면 병이 낫는다고 합니다.

 

 

 

 

마애석가여래좌상입니다. 현재는 출입통제 상태입니다.

 

 

이런 임도길도 있습니다.

 

 

팔각정터입니다.

 

팔각정터에서 바라 본 금오산입니다.

 

금오정에서 본 경주입니다

 

 

포석곡 제7사지 주변석조 유물입니다.

 

 

폐사지 5층석탑 입니다.

 

 

 

 

 

소불상입니다.

 

 

수해로 길이 무너진 곳으로 때아닌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포석정 주차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포석정입니다.

 

 

신라 멸망의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곳입니다.

 

 

 

 

첨성대 부근 역사문화유적지인데 휴일을 맞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첨성대입니다. 지반침하로 첨성대에 균열이 생겨 있습니다.

 

 

 

 

 

 

묘의 봉분이 부드럽습니다.

 

 

 

 

 

 

황오동 삼층석탑입니다.

이 탑은 원래 효공왕릉 부근인 경주 동방동 장골 사자사터에 무너져 있던 것을

1936년 경주역을 지금의 위치로 옮기는 것을 기념하여  이 곳에 다시 세웠다합니다.

경주역 광장 한 켠에 있어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탑 옆에 있는 이름모를 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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