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통영 욕지도, 연화도. 본문
통영 욕지도와 연화도를 다녀왔습니다.
통영의 전통시장인 서호시장입니다. 이렇게 일찍이들 삶을 위해 일합니다.
통영의 맛집으로 이름난 시락국집 입니다.
통영항이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멀리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릅니다.
욕지도와 연화도로 태워 줄 페리선입니다.
연화도의 양식장입니다.
욕지도로 가는 중 섬들이 점점이 떠 있습니다.
욕지도입니다.
욕지도의 섬을 둘러보는 중의 풍광입니다.
섬을 돌다보니 해가 집니다.
섬의 일몰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욕지도를 떠나 연화도에 왔습니다. 연화사 일주문입니다.
작은 섬에 있는 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화사 대웅전입니다.
연화사 보덕암에서 바라 본 풍광입니다.
'트레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남산 (0) | 2015.02.15 |
---|---|
강화나들길 2코스(호국돈대길) (0) | 2015.01.12 |
외씨버선길 여덟째길(보부상길) (0) | 2014.11.11 |
외씨버선길 일곱째길(치유의길) (0) | 2014.10.29 |
외씨버선길 여섯째길 (조지훈 문학길) 2 (0) | 201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