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1)|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를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11박 12일 일정인데

12시간 버스 이동을 비행기 탑승으로 바꾸어 하루가 줄어 10박11일 여정이었습니다.

 

핀란드 항공을 이용하여 헬싱키를 거쳐 바로셀로나로 향합니다.

 

헬싱키 공항에서 환승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공항 주변에 자작나무가 가득입니다.

 

프랑스를 거쳐 스페인으로 가는 도중 눈덥힌 산들이 눈길을 끕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본 바르셀로나 거리 풍경입니다.

 

성당과 회교 사원이 번갈아 보입니다.

 

 

 

 

성가족 성당입니다.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 감독까지 맡은 곳입니다.

 

벽면의 조각품입니다.

 

 

 

 

 

 

 

 

 

 

 

 

 

 

 

 

 

 

 

 

 

 

 

 

성당의 내부입니다.

 

 

 

 

 

 

 

 

 

 

 

다시 성당의 외곽 조각품입니다.

 

 

 

 

 

 

 

 

 

 

완공 된 후의 성가족 성당 모습입니다. 언제 완공이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역시 가우디의 작품인 구엘공원입니다.

 

동화같은 집이 반겨줍니다.

 

구엘공원에서 본 시가지입니다.

 

구엘공원의 이모저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벤치라고 합니다.

 

 

 

모자이크 문양입니다.

 

 

 

천정의 문양입니다.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사진찍기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