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2)

 

기암 절벽위에 세워진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갑니다.

올라가는 방법은 순례의 길을 따라 걷는 길과,

산악열차, 케이블 카, 그리고 자동차로 이동합니다.

 

산악열차를 탔습니다. 열차 내부입니다.

 

열차를 타고 가면서 본 주변 풍광입니다.

 

 

 

 

 

 

 

 

 

 

 

 

 

 

 

 

몬세라트 성당 주변 기암들입니다.

 

 

 

 

 

 

 

 

 

 

 

 

 

 

 

 

 

 

 

몬세라트 성당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알현하러 가는 길입니다. 물론 사진 촬영은 아니됩니다.

 

성당 내부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양초들입니다.

 

 

 

 

 

 

 

 

 

 

저 궤도차를 타면 정상으로 갑니다.

 

 

 

 

 

 

 

 

 

 

 

 

 

저 차량이 정상까지 갑니다.

 

 

 

 

 

 

 

 

 

알함브라 궁전으로 가는 길입니다.

보통은 바르셀로나에서 발렌시아를 거쳐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까지

하루가 소요되지만 우리는 비행기를 이용 1시간 반만에 그라나다에 도착하였습니다.

 

알함브라 궁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알함브라 궁의 이모저모입니다.

 

 

 

 

 

 

 

 

 

 

이슬람 문화의 상징인 문양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궁에서 본 그라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