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4) 본문
이슬람 문화 건축물의 특징은 외부는 수수하지만 내부가 화려하다고 합니다.
반면, 기독교 문화 건축물은 외부는 화려하지만 내부가 수수하다고 합니다.
헤네랄리페 정원입니다. 알함브라 궁전 위 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랍 왕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한 장소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바로 건너에 알함브라 궁이 보입니다.
공연장 무대입니다.
코르도바 시내입니다.
메스키다 회교사원입니다.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이
번갈아 가며 점령한 탓에 두 문화가 담긴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내부입니다.
구시가지 골목에 예쁜 꽃으로 장식한 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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