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5) 본문
유태인 거리로 갑니다.
스페인 투우의 발상지인 론다의 가장 오래된 토로스 투우장이라고 합니다.
띠호강 주변의 절경지입니다.
누에보 다리입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신구 시가지를 절벽 위의 누에보 다리가 이어주고 있습니다.
다리 위 입니다.
론도 시내입니다.
어딜 가나 성당이 보이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하얀집들로 이루어진 미하스 마을의 관광 마차입니다.
성당입니다.
하얀색의 집들이 아기자기하여 일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라고합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가이드의 말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마을이 온통 하얀색 일색입니다.
북아프리카의 모로코로 가기 위해 항구도시 타리파로 왔습니다.
지중해를 건넙니다. 약 1시간이 걸립니다.
가는 동안 배 안에서 입국심사를 합니다.
모로코의 탕헤르 항입니다.
카사블랑카로 가는 도중 길가의 풍광입니다.
산이라고는 정말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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