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7) 본문
가죽 염색장입니다. 재료는 비둘기 배설물 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냄새가
심하고 작업장 주변으로 가는데 현지민이 냄새 방지를 위한 풀을 줍니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냇가에서도 가죽을 씻고 있습니다.
가죽을 말리고 있습니다.
주변 도로를 말을 타고 주민이 지나갑니다.
주변의 아파트인 모양입니다.
아파트의 빨래 널은 풍경이 이채롭습니다.
다시 스페인으로 가기 위해 탕헤르 항으로 왔습니다.
탕헤르 터미널입니다.
세비야로 이동합니다.
모짜르트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나오는 그 세빌리아 입니다.
스페인 광장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2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건물 벽면에는 스페인 각지의 역사적 사건들이 타일 모자이크로 그려져 있습니다.
스페인을 떠올리게 하는 돈키호테도 있습니다.
반달 모양의 광장을 둘러 싼 건물 양 쪽에 탑이 있고 건물 앞에는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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