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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9)

산 솔 2015. 5. 5. 13:52

 

세비야 시내입니다.

 

 

 

 

 

 

 

 

 

 

 

정원입니다.

 

 

 

 

 

 

 

 

옛 그대로의 수로입니다.

 

 

 

 

 

 

 

 

 

 

 

 

 

 

 

 

 

 

 

 

 

 

세비야 거리 풍경입니다.

 

 

 

 

 

 

 

 

 

 

 

 

 

벨렘 탑입니다. 콰달카비르 강 근처에 항구를 방위하고

지나가는 배를 검문하는 목적으로 세워진 12각형의 탑입니다.

 

 

 

 

 

탑 옆에 강이 흐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강바람을 즐기고 있습니다.

 

 

 

 

 

호텔에서의 아침입니다.

 

 

이제는 유럽의 땅 끝 마을을 가기 위해 답립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계를 가르는 강입니다.

 

 

포르투갈의 차창 밖 풍광입니다.

 

 

 

 

 

 

 

 

 

 

 

 

 

 

 

 

 

 

 

 

 

 

 

 

 

 

리스본입니다.

 

 

차창 밖으로 본 시내 풍광입니다.

 

 

 

 

땅 끝 마을로 가기 전 로시우 광장으로 왔습니다.

 

 

 

 

 

 

 

 

로시우 광장 주변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