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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6)

산 솔 2015. 5. 5. 12:02

 

라바트 하산 탑 부근의 사원입니다.

 

하산 탑입니다.

구 이슬람교 사원 안에 있으며 허물어진 왕궁터안에 한 변이 16미터에

이르는 정사각형이며 12세기 말에 높이 44미터 까지 세워졌지만 그 이후

공사가 중단되면서 미완성인 채로 남겨졌습니다. 첨탑 주변에 300개

이상의 돌기둥이 남아 있습니다.

 

 

 

 

 

 

 

 

 

 

왕의 묘가 안장되어 있습니다. 근위병도 있습니다.

 

 

 

 

사진 찍기를 수락하며 멋진 포즈를 취해 줍니다.

 

 

 

 

 

 

 

 

 

 

 

 

 

 

 

 

 

 

 

 

 

 

 

 

 

 

 

 

 

 

 

 

 

 

하산모스크입니다. 카사블랑카에 있으며

세계 모스크 중  가장 높으며 사원 외부까지 총 10만명 수용 가능합니다. 

 

 

 

 

 

 

 

 

 

 

 

 

 

 

 

 

 

 

 

 

 

 

 

 

 

 

모로코에는 육교가 많이 설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광장에서 망중한을 즐깁니다.

 

왕궁 입니다. 정면 외에 측면을 찍으면 곧바로 제지를 당합니다.

 

 

 

페스의 메디나입니다. 8세기 고대 도시이자 세계 최대의 미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죽을 천연재료로 염색하는 작업장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골목길 투어가 시작됩니다. 당나귀와 손수레, 사람들로 혼잡합니다.

 

 

 

 

관광객이 올 때마다 세공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수공으로 하는 작업으로 정말 섬세합니다.

 

 

 

 

 

 

 

 

 

 

 

사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