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까지 본문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병산서원 입니다.
만대루란 누각인데 다른 곳의 누각은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데 이 곳은 올라가도록 허락하고 있습니다. 올라가보면 정말 눈이 시원한 풍경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목조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 결코 빠뜨릴 수 없는 건물이 병산서원인데
병산서원이 이 같은 명성을 얻은 이유는 바로 만대루(晩對樓)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만대루에서 낙동강을 보면서 풍경입니다.
조지 부시 방문시 기념 식수입니다.
병산서원 입구입니다.
병산서원을 나와서 하외마을로 가는 길입니다. 산을 넘어가는데 약 5킬로정도 됩니다.
이런 산길도 있습니다.
개나리꽃이 핀 들길입니다.
하회마을 입구의 연못인데 연꽃이 한창입니다.
하회마을 을 지나면서 이런 풍경도
어느 지체 높으신 분의 대문
어느 연유인지 수명을 다한 고목을 배경으로 초가집도...
하회마을 낙동강변의 솔밭
강변 뚝방길
뚝방길에 핀 야생화들
야외공연장에선 오후 2시에 한시간 동안 탈춤 공연
하회마을 건너편의 절경 부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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