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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북한산 둘레길 첫째 날

산 솔 2014. 8. 13. 10:00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 왔습니다. 

총 44킬로로서 국립공원에서 약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탐방 안내소입니다.

 

우이령 길을 포함해 13개 구간으로 되어 있는데

 

입구에는 이런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아직도 일부 구간은 작업 중 입니다.

 

이준 열사의 묘소입니다.

 

이런 오솔길도 있고요.

 

4.19 묘소입니다.

 

 

 

솔밭공원입니다.

 

 

 

 

 

 

 

수시로 북한산이 조망됩니다.

 

우이령길 정상의 탱크 저지 시설물입니다. 김신조 일당이 이리로 넘어 왔다는군요.

우이령 길은 탐방시 에약이 필수입니다.

우이령길을 넘는 도중 북한산 5봉의 전경입니다.

 

 

 

길가에 핀 꽃 들...

구름정원길 구간인데 전체 예산의 반 이상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때로는 이런 4차로 길도...

 

이런 산길도...

 

탕춘대성 암문입니다.

 

할머니들도 둘레길을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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