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단양 벌천리 산안마을 본문
산안마을을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산안마을 입구 마을 표지입니다
벌천리 본동에서 산안마을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산안마을로 올라가는 도로
오미자가 아주 탐스럽게 익어 수확하느라 동네분들이 바쁘더군요.
나팔꽃도 피어있고...
도락산이 보입니다.
누군가 어린 마음인지 아니면 어린아이인지 이런 글이...
산안마을 본 동입니다.
보일러실을 이렇게도 ...
이런 꽃도...
또 이런 꽃도...
이런 골짜기도 있으나 물이 많지 않아...
벌써 단풍의 기미가 보이고...
상선암 계곡
상선암 계곡 도로변 기암.
누군가 닮지 않았는가요?
소나무가 잘 생겼건만, 어찌 해 볼 방법은 없네요.
길 가에는 호박도 한창 익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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