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북한산 둘레길 둘째 날 본문
북한산 둘레길 종합 안내판입니다.
북한산 둘레길 구간 안내판입니다.
많은 에산을 들여 데크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북한산내 사찰 문화재 안내이나 어디에 있는지는 구분하여 놓지 않았습니다.
어느 사찰내에 있는 기원문을 달아놓는 곳입니다.
북한산 전경입니다.
날이 좋아서인지 서울 시내가...
3층 전망대에서 본 서울시내 전경입니다.
들꽃의 향연...
탐방 안내소 지붕위의 낙엽...
길 안내판입니다. 이런 안내판 덕택인지 알바를 하려고 해도 알바가 되지 않습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관리공단 표석입니다.
이런 바위 틈을 통해 사찰이...
재벌 회장님 등 부자들이 산다는 평창동 어느 담...
이런 건물이...
이런 건물도...
바위 틈에서 억세게 살아가는 나무.
부자집 지붕 위로 보이는 북한산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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