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안동 옥연정사, 파산정, 병산서원. 본문

여행 이야기(국내)

안동 옥연정사, 파산정, 병산서원.

산 솔 2015. 8. 21. 08:03

 

옥연정사는 서애 류성룡 선생이 관직을 은퇴하고 건립한 정사로서 이 곳에서 징비록을 집필하였습니다.

 

옥연정사의 이모저모입니다.

 

 

 

 

 

 

 

 

 

 

 

 

 

 

 

 

 

옥연정사에서 본 강 풍경입니다.

 

파산정입니다.

 

유교문화길의 일부분인데 언젠가 한 번 걸어 보아야겠습니다.

 

 

 

 

 

 

 

병산서원입니다.

 

 

 

들어가기 전 조지 부시 대통령 내외분의 방문기념 식수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만대루가 객들을 맞이 합니다.

 

 

 

 

 

 

 

 

 

 

 

 

 

 

 

 

 

 

 

 

 

광영지입니다.

 

 

 

제향영역입니다. 문에 태극무늬가 있습니다.

 

 

 

 

 

병산서원이라고 현판에 적혀 있습니다.

 

 

 

병산서원 입교당의 안내입니다.

 

 

 

 

 

 

 

 

 

 

 

 

 

 

 

장판각입니다.

 

내실인 듯...

 

배롱나무 등, 모든 것이 아름다운 병산서원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