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해운대. 영화의 거리. 동백섬 1. 본문
해운대와 광안대교 야경입니다.
해운대의 밤을 즐깁니다.
파도의 모습을 보기 위해 백사장 끝 부분에 사람들이 나가 있습니다.
버스킹 존입니다. 거리공연 무대인데 젊은 분이 마술 솜씨를 펼치고 있습니다.
유람선 선착장입니다. 마지막 유람선이 출항 20여분을 남겨두고 있는데 승선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광안대교의 야경입니다.
하루 잠 잘 곳인 한화 리조트 해운대 입니다.
현관 앞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한화리조트 앞에서 길 건너로 본 광안대교입니다.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숙소인 29층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쪽 풍광입니다.
야간에 미포에서 부터 해운대를 거쳐 숙소인 한화리조트까지 본 야경입니다.
다음 날 새벽 한화에서 미포까지 걸어서 다시 영화의 거리까지 갔다가 한화로 돌아왔습니다.
미포에서 본 풍광입니다.
해운대와 동백섬이 보입니다.
미포항입니다.
해운대 백사장을 걸어 봅니다. 종종 낚시하는 사람도 눈에 뜁니다.
연세가 드신 분인데 백사장을 뛰고 있습니다.
미포 방향쪽입니다.
조선호텔 앞인데 바위들에 이끼가 끼었습니다.
동백섬을 한바퀴 돕니다.
덴마크에는 인어공주, 해운대에는 황옥공주가 있다고 합니다.
동백섬을 돌면서 본 풍광입니다.
바위 밑에서 어떤 여성분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동백섬의 등대입니다.
'여행 이야기(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송 주산지 (0) | 2015.09.30 |
---|---|
해운대. 영화의 거리. 동백섬 2. (0) | 2015.09.09 |
부산 감천문화마을 (0) | 2015.09.06 |
삼랑진 만어사 (0) | 2015.09.06 |
안동 옥연정사, 파산정, 병산서원. (0) | 201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