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해운대. 영화의 거리. 동백섬 2. 본문
동백섬의 등대입니다.
해운대 석각입니다.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이 썼다고 전해집니다.
동백섬 순환로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백섬 정상에는 최치원 선생의 동상과 기념비석이 있습니다.
고운 최치원 선생입니다.
선생의 유적비입니다.
등대에서 최치원 선생의 동상과 유적비를 보기 위해서는 이런 돌계단을 100여미터 올라야 합니다.
유적지 바로 밑에는 이와 같은 다산 목민대상 수상 기념으로 당시 구청장의 이름을 새긴 표석이 있습니다.
정자에 올라 본 풍광입니다.
누리마루 입니다. 입장 시간이 오전 9시인 관계로 겉 모습만 보았습니다.
누리마루로 들어가는 찻길입니다.
이렇게 좋은 순환로를 가진 부산 시민들은 행복할 겁니다.
갈맷길 안내입니다.
동백섬으로 들어오는 다리입니다.
다리에서 본 풍광입니다.
유람선 티파니입니다. 이기대와 동백섬, 광안대교를 볼 수 있습니다.
어느 건물 앞의 조형물입니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로 왔습니다.
수퍼맨이 곧 비상하려나 봅니다.
괴물 등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로를 등지고 인도를 향한 벤치 입니다.
누리마루 쪽이 보입니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 안내입니다.
정글북의 주인공도 있습니다. 에니메이션의 거리입니다.
바다도 보면서 걸었습니다.
에니메이션 영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층 구조의 광안대교가 눈 앞입니다.
영화의 거리 시작점이자 끝점입니다.
오달수씨의 손바닥 프린팅도 있습니다.
파랑주의보 메이킹 필름 촬영 장면입니다.
밤에 보았던 한화리조트를 아침에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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