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중국(곤명.여강.중전(샹그릴라).호도협) 1 본문
중국 곤명, 여강(리짱), 중전(샹그릴라), 호도협을 다녀왔습니다.
첫 날 곤명에 도착하였습니다. 호텔에서 곤명시내가 보입니다.
곤명에서 하룻밤을 호텔에서 보낸 후 아침 비행기를 타고 샹그릴라로 갔습니다.
이 곳은 납파해, 호수인데 물이 가득 차 있어야 할 곳에 가뭄이 들어서인지 초원이 되었습니다.
너른 초원에 물이 찬다고 생각하면 참 넓은 호수겠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티벳 자치구의 하나여서인지 TV에서 보던 티벳의 풍습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이 곳은 승마 체험장도 겸하고 있습니다.
샹그릴라에서 송찬림사로 가는 도중 들른 가게입니다.
장족마을입니다.
가옥의 무늬가 화려합니다.
우리의 사찰 단청같기도 합니다.
장족 어느 가정의 실내입니다.
송찬림사입니다. 티벳어로 "스첼링 곰파"라고 불리며, 운남성에서 가장 큰 사원으로서,
700여명의 승려가 수행중이며 작은 포탈라궁이라고도 합니다.
송찬림사 주변의 집들은 승려의 가족들이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황금빛의 송찬림사가 이채롭습니다.
송찬림사와 주변의 이모저모를 둘러 보겠습니다.
내부는 촬영금지입니다.
개도 한가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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