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중국(곤명.여강.중전(샹그릴라).호도협) 2 본문
송찬림사 참 크기도 합니다.
중국 가이드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송찬림사를 떠나 호도협으로 가는 도중 중간 휴식지에서 한 컷입니다.
무어같이 보이는 가요? 화장실입니다. 중국 돈 1원이라고요...
호도협 입구입니다.
장강의 엄청난 물의 양이 호도협의 폭이 약 30미터 정도의 좁은 지역을 지나는 지역으로서
포수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이 곳을 건너 뛰어 건너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구름에 가리운 산이 옥룡설산입니다.
산도 높고 정말 좁은 협곡입니다.
호도협과 주변 풍광입니다.
호도협 가마꾼이 손님이 없는지 가마를 보관하기 위해 터널 쪽으로 갑니다.
차마고도의 한 객잔인 중도객잔입니다.
차마고도 길을 잠시 걷기 위해 중도객잔에 왔습니다. 관음폭포까지 갔다 올 예정입니다.
중도객잔이 보입니다.
옥수수밭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인지 구름이 산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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