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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춘천방향)에 가면...

산 솔 2015. 12. 28. 11:42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춘천방향)에 가면

여늬 휴게소와는 달리 국보와 산성 그리고 일망무제로 보이는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휴게소에 단양적성비와 산성산책로 안내가 보입니다.

 

쉼터와 함께 중앙고속도로 준공탑이 보입니다.

 

중앙고속도로 준공탑입니다.

 

적성산성으로 오르는 입구이자 남한강 전망대로 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이 낡았으니 조심하라는 문구와 함께 2016년도에 보수할 예정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남한강 전망대입니다.

 

휴게소내 배달을 한다는 안내입니다.

 

남한강과 함께 멀리 왼쪽에는 제비봉이, 오른쪽에는 말목산이 보입니다.

배달 된 커피향기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성면 소재지와 함께 두악산(소금묻이산)도 보입니다.

 

아래로는 중앙고속도로 안동방향 쪽이 보입니다.

 

 

 

차를 한 잔하고 이제는 신라적성비와 적성산성으로 오릅니다.

 

오르는 길은 돌계단이 함께 합니다.

 

휴게소가 내려다 보입니다.

 

신라적성비와 산성아래 탐방로 갈림길인데 적성비로 먼저 갑니다.

적성비에서 산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도 돌계단입니다.

 

적성비를 품고있는 보호각입니다.

 

정면입니다.

 

옆에는 스탬프 찍는 곳이 있습니다.

단양 관광지의 일정 수의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과 함께 열 곳 이상이면 소정의 상품권을 준다고 합니다.

 

보호각 안의 신라 적성비입니다.

 

뒷부분입니다.

 

단양 신라 적성비 안내입니다. 국보 제198호입니다.

 

 

 

적성비에서 보는 풍광입니다.

 

 

 

 

 

적성산으로 오르는 중 내려다 보이는 적성비각 입니다.

 

적성산에 오르면 금수산이 보입니다.

 

아래로는 중앙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한강 대교가 나무 사이로 보입니다.

 

이제는 적성산성으로 내려 갑니다. 솔숲이 우거져 있어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적성산성이 보입니다. 그런데 보수 중입니다.

 

 

 

 

 

단양 적성 안내입니다. 사적 제265호입니다.

 

산성에서 본 단양 방향입니다. 남한강이 시원하게 펼쳐져 보입니다.

 

 

 

 

 

멀리 소백연봉도 보입니다.

 

 

 

 

 

 

 

 

 

이젠 산성 아래 탐방로로 가기 위해 계단을 내려 갑니다.

 

산성 아래 탐방로를 걸으며 본 산성입니다.

 

 

 

 

 

 

 

 

 

 

 

 

 

적성비와 적성을 오르는 또 다른 입구의 안내판입니다.

그 어느 곳으로 올라도 원점 회기 할 수 있습니다.

운전으로 지친 몸을 풀기에도 좋을 만큼 가벼운 산책 코스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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