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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울진 망양정

산 솔 2015. 12. 31. 18:04

울진은 각 지역에서 가자면 정말 먼 길입니다. 망양정을 다녀왔습니다.

 

망양정을 가기 위해 해맞이공원을 가니 우선 울진 대종이 맞이 합니다.

 

 

 

무슨 열매인지는 잘 모릅니다.

 

숲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아래로는 망양 해수욕장이 보입니다.

 

망양정을 향해 갑니다.

 

망양정으로 가는 양쪽에 대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망양정입니다.

 

망양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망양정의 옛 주춧돌이라고 합니다.

 

망양정에서 본 풍광입니다.

 

 

 

 

 

망양정에서 내려와 해수욕장으로 왔습니다. 겨울 해변은 쓸쓸합니다.

 

해마다 모래에 섞이는 돌이 많아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먼저 걸었던 사람들의 자취들입니다.

 

 

 

 

 

주변 도로를 걸어 봅니다.

 

 

 

 

 

대게하면 영덕 강구항이 먼저 연상되지만 울진에서는 울진이 대게의 산지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인지 가로등도 대게 입니다.

 

 

 

갈매기 한 마리가 이렇게 바위에 앉아 있습니다.

 

 

 

먼 바다의 파도가 밀려와 바위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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