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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이야기

고창 선운산

산 솔 2014. 8. 13. 13:09

고창 선운산을 다녀왔습니다.

복분자 술과 풍천장어가 유명하다지만 아쉽게도 먹지는 못하고 왔습니다.

 

 

선운사 만세루입니다.

 

 

선운사 경내입니다.

 

 

선운사에서 마이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마이재에서는 바로 서해안 바다가 보입니다.

 

 

도솔사가 있는 용문골의 풍경입니다.

 

 

 

 

 

 

 

 

 

 

낙조대입니다.

 

 

 

 

 

낙조대에서 바라 본 도솔사입니다.

 

 

천마봉의 바위 절벽입니다.

 

 

 

 

 

 

 

천마봉에서 바라 본 도솔사 내원암의 마애미륵불입니다.

 

 

천마봉에서 용문골로 내려가는 철계단입니다.

 

 

용문굴인데 도담삼봉 석문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용문굴안의 기도처입니다.

 

 

 

 

 

도솔사 내원암의 마애석불입니다.

 

 

 

 

 

내원암에서 바라 본 천마봉입니다.

 

 

장사송 입니다.

 

 

진흥굴입니다. 신라 진흥왕이 수련하였다 하는 곳이랍니다.

 

 

도솔사에서 선운사로 가는 길입니다.

 

 

설악산은 단풍이 절정이라는데 여기는 지금 준비 중입니다.

 

 

 

 

 

 

 

선운사 계곡입니다. 가을 단풍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10월말이나 11월초가 항상 좋을 때입니다. 풍천장어가 특히 좋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바라는게 없을 수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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