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강화도 석모도 해명산, 낙가산 보문사 본문
강화 석모도 해명산, 낙가산 보문사를 다녀 왔습니다.
석모도를 가기 위한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입니다.
배에서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 따라 다니는 갈매기들입니다.
배에 차량을 선적한 광경입니다.
석모도 선착장 부근 상가입니다.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산행 시작 지점인 전득이 고개 등산 출발지입니다.
산행 안내판입니다. 많이 낡고...
이런 길도 있습니다.
산행 중 바라 본 외포리 쪽 입니다.
산행 중 이런 다간지 소나무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등산로의 대부분이 이런 낙엽이 깔린 길이었습니다.
이런 너럭 바위가 등산로 곳곳에 깔려 있습니다.
무엇을 염원하며...
드물게 나마 이런 암벽도...
별로 위험한 곳도 아닌데 과잉(?) 친절...
해명산 정상입니다.
등산로가 석모도 산 능선을 따라 있어서 양쪽으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서해안 방향입니다.
가야 할 낙가산 방향입니다.
바위끼리 지탱하고 있습니다.
해골바위라고 명명된 바위입니다.
등산로의 바위들이 이런 유형들이 많습니다.
이런 기묘한 바위도...
보문사가 내려다 보입니다.
그 유명한 보문사의 눈썹바위 마애불입니다.
소원을 빌어 적어놓은 곳입니다.
보문사의 창살문향입니다.
낙가산 보문사 일주문 입니다.
석모도 선착장 주변입니다.
집으로 가기 위해 다시 배를 타러 갑니다.
보시다시피 라이딩을 위해 오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