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일본 규슈 테제부천만궁. 하카다항. 본문
천만궁입니다.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테제부천만궁입니다.
입구에는 오래된 매화나무들이 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태제부천만궁신사입니다.
천만궁신사의 본사이며 매년 합격이나 학업성취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국화 전시회 작품들입니다.
이 곳 여성들이 입는 옷이 우리의 한복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후쿠오카 하카다항의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한국으로 타고 갈 카멜리아호가 멀리 보입니다.
전망대내에 전시된 물품들입니다.
전망대 주변을 둘러봅니다.
바다를 향하여 여기도 작은 신사가 있습니다.
일본 선적의 카멜리아호입니다.
선내에는 110볼트의 전열기와 일본 화폐만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전망대입니다.
부산항이 가까워지자 멀리로 대마도도 보입니다.
선내에서 본 일몰입니다.
또 다른 여행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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