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영월 아프리카미술박물관 본문
영월은 박물관의 고장이라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영월 이곳저곳에 여러 박물관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중 하동면에 소재한 고씨동굴 주변의 아프리카미술박물관을 찾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미술박물관 입구입니다.
고씨동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갈 수 있습니다.
강 건너에 고씨동굴이 있어 동굴을 돌아보기도 좋습니다.
매표를 하고 전시관으로 들어갑니다.
박물관을 만든 조명행관장의 프로필입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깊은 지식이 없는 관계로 미술작품만을 유심히 보고갑니다.
전시실 내부입니다.
아프리카 문화 체험관입니다.
코란입니다.
화석입니다.
튀니지의 미술품입니다.
모로코의 공예품들 입니다.
표범가죽과 아산티 부족 추장이 앉던 의자입니다.
탄자니아 미술품입니다.
앙골라 미술품입니다.
나이지리아 미술품입니다.
전시실을 나와 로비의 작품들을 봅니다.
야외의 조각품입니다.
야외에는 넓은 잔디밭과 함께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토끼도 한 마리 잔디밭에 나와 이리저리 뛰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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