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중국 북경, 만리장성 본문
지난 10월 중국 북경과 만리장성을 다녀왔습니다.
왕부정 먹거리 골복입니다. 북경 최대 번화가 대형 백화점과 쇼핑센터,
특히 먹거리 골목이 유명합니다.
지네 등 먹거리를 진열해 놓았습니다.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이화원입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입니다.
항태후가 사랑한 황족 정원입니다. 곤명호라는 인공호수도 있습니다.
돌을 정원에 놓은 것이 많았는데 보시다시피 석회석입니다.
우리나라의 용과 비교하면 여기의 용은 발가락이 5개입니다.
이화원내의 곤명호입니다. 인공호수입니다.
황족들이 산책을 하던 곳이립니다.
말을 채취하는가 봅니다.
호수를 바라보며 산책하던 곳, 이름도 긴 복도입니다.
각기 다른 그림들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부러진 복도가 운치를 더해 줍니다.
안에서 본 복도 내부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관람을 마친 후 나오니 이화원 앞에 사람들로 만원입니다.
중국은 관광지 어는 곳엘가나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가이드의 말로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국 관광지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이었는데 요즘은 중국 사람들로 만원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경제가 좋아지며 관광이 한 패턴이라고 합니다.
버스입니다. 전기로 가네요.
만리장성으로 가는 도중 한 쇼핑센터입니다.
만리장성을 가기 위해 케이블 카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중국 공안들이 문 앞에 보초를 서고 있습니다.
6인승 입니다.
만리장성이 보입니다.
중국 역사상 1500여년에 걸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산허리를 감고, 감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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