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남도여행(고흥. 여수 돌산도) 본문
남도여행으로 고흥과 여수 돌산도를 다녀오며 바닷가 풍경 몇 컷을 올립니다.
고흥반도를 둘러보기 위해 소록대교를 건넙니다.
소록대교를 건너기 전 공터에 차를 세우고 소록도를 건너다 봅니다.
소록대교를 건너 소록도로 들어갔지만
코로나19 관계로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어 아쉬움을 뒤로 두고 거금도로 갑니다.
거금도를 일주하던 중 거금도 생태숲에 들어왔습니다.
붉은 열매는 먼 나무의 열매입니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나무의 이름이라 생소하기만 합니다.
비가 온 뒤끝이라 산 위로 뭉게구름이 피어 오르고 있습니다.
고흥을 거쳐 여수로 가기 위해 팔영대교로 가기 전 만난 팔영산입니다.
고흥반도에서 여수로 가는 섬과 섬을 잇는 첫 번째의 다리인 팔영대교입니다.
백리섬섬길이 조성되어 있어 다리를 자전거나 도보로 건널 수 있습니다.
팔영대교 아래의 주차장으로 가면서 본 팔영대교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에서 본 팔영대교 너머의 풍경입니다.
팔영대교를 건너 적금도의 팔영대교 준공석입니다.
조형물 뒤로 팔영대교입니다.
적금도휴게에서 본 팔영대교입니다.
멀리로 오른쪽은 고흥군, 왼쪽은 여수시 방향입니다.
적금도를 지나 몇 개의 다리를 건너 돌산도로 향합니다.
돌산도의 향일암입니다.
향일암 주차장에서 본 주변 풍경입니다.
향일암 주차장을 떠나며 도로 전망대에서 본 바다 풍경입니다.
이 후 구례 지리산온천관광단지의 산수유꽃을 돌아 보았지만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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