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예천 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 본문
예천 곤충연구소&곤충생태원을 다녀 왔습니다.
예천 곤충연구소의 캐릭터인 코니(머리뿔가위벌)와 페디(호박벌)입니다.
예천 곤충생태원 안내도입니다.
곤충생태원 종합매표소입니다.
모노 레일은 별도의 티켓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주차장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전망대와 모노레일입니다.
메점에서 간단한 간식꺼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곤충의 나라 표지석입니다.
곤충생태체험관 옆으로 곤충정원으로 갑니다.
다래터널이 있습니다.
아직은 다래 넝쿨이 자라지는 않았습니다.
멀티체험관의 옆모습입니다.
곤충정원입니다.
분수대와 함께 곤충들의 모습이 형상화 되어 있습니다.
출렁다리가 보여 그리로 갑니다.
출렁다리를 건너서 본 곤충생태원 방향입니다.
포장길을 따라가면 모시골 등산로(산책로)로 갈 수 있습니다.
다시 곤충생태원길로 들어오니 이런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폭포입니다.
데크길을 따라 곤충생태원 방향으로 갑니다.
도중에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곤충 정원의 다른 모습입니다.
체험 온실입니다.
왕사슴벌레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물림에 주의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곤충생태체험관 입니다.
곤충생태체험관의 이곳저곳을 둘러 봅니다.
곤충으로 만든 모형입니다.
국내에 전시된 가장 큰 벌집이라고 합니다.
체험관에서 본 곤충 정원입니다.
곤충생태체험관에서 멀티체험관으로 가는 통로입니다.
멀티체험관입니다.
안에는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있습니다.
곤충생태체험관을 나와 매표소 옆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공원으로 갑니다.
물론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모노레일을 타고 싶어하는 꼬마가 있기에 함게 탑니다.
곤충테마놀이시설입니다.
제1정거장에 내려 곤충테마놀이공원에는 어린이들의 놀이 시설이 있습니다.
어른들의 놀이시설 이용을 금한다는 안내가 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놀이시설을 떠나 숲 이곳저곳을 걸어 봅니다.
4량의 귀여운 모노레일이 지나갑니다.
동굴곤충나라 입니다.
동굴 모형입니다.
또한 동굴에서 사는 곤충들을 모형화 해 놓기도 하였습니다.
반딧불이 동굴입니다.
동굴 외벽을 타고 오르는 나무뿌리도 형상화 하였습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출렁다리입니다.
물가에 핀 제비붓꽃입니다.
에천 곤충생태원은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하루를 보내기에 모자람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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