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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서유럽 여행 5

산 솔 2014. 8. 20. 11:49

 

 

 

 

 

천지창조는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에 있습니다. 촬영 불가지역입니다.

눈으로만 목을 젖히고 보아야만 합니다.

 

 

같던 날이 마침 전 교황의 마지막 미사집전 날이라

성 베드로 성당이 무척이나 어수선 하였습니다.

 

 

 

 

 

 

성 베드로성당의 스위스 용병 근위병입니다. 복장이 무척이나 화려합니다.

 

 

 

 

성 베드로 성당의 전경입니다. 베드로가 묻혀있다는

무덤 위에 성당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미사 집전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주변 거리 풍경입니다.

 

 

베수비오 화산재로 뒤덮혔던 고대도시 폼페이 유적지입니다.

 

 

 

 

 

 

 

 

 

 

 

 

 

 

뒤에 보이는 산이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한 곳입니다.

 

 

 

 

 

 

 

 

 

 

무엇을 닮았을까요? 이 곳을 따라가면 유곽이 나옵니다.

 

 

 

 

유곽의 각 방 입구에 새겨진 그림은 자신이 원하는 체위를 원하면

그리로 들어 오라는 표시랍니다.

 

 

다양한 체위가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체구가 크지 않았는지 침대는 자그마 합니다.

 

 

 

 

 

화산 폭발 당시의 굳어진 화석이 정말 끔찍합니다.

 

 

 

 

 

 

 

 

 

 

 

 

 

 

 

 

 

 

 

 

 

 

 

 

 

 

소나무들이 꼭 분재를 한 것마냥 자라고 있습니다.

 

 

폼페이역에서 쏘렌토로 가기 위해 기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일 폭이 좁은 협궤열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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